한농연 성명서 
| 한나라당의 농어업관련 법안 입법 추진을 적극 환영한다 | |
| 한농연 | 07.14 19:24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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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26일 한나라당은 15대 국회에 제안했던 농어가부채경감특별조치법과 마사회 농림부 환원을 위한 정부조직법 개정안 등 4개 법안을 제 16대 국회에 재제출 하도록 승인하였다. 한농연은 이번 한나라당의 결정을 농업인의 부담경감과 농업회생을 위한 노력으로 높게 평가하고 적극 환영하는 바이다.
한나라당이 16대 국회에 다시 제출키로 한 것은 농업인 부채경감 및 경영안정에 관한 특별조치법, 정부조직법, 송아지생산 안정에 관한 법, 독도개발법 등 4개 법안이다.
어느 법안이라도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을 만큼 이번 한나라당의 결정은 농업인의 입장에서 적극 환영할 만하다. 이들 법안은 한농연 및 450만 농업인이 이전부터 적극적으로 요구해왔던 사항이며, 450만 농업인에게 절실한 과제이기 때문이다.
따라서 한농연은 정부여당의 적극적인 동참을 촉구하며, 이들 법안이 위기에 처한 우리농업을 회생시키는데 최우선적인 과제이므로 여야 할 것 없이 총력을 모아 줄 것을 강력하게 당부한다.
우리는 한나라당의 이번 입법계획에 대해 다시 한번 환영과 지지의 뜻을 표하며, 최근 수입오렌지 문제나 중국산 마늘에 대한 긴급관세부과 등 시급한 농정현안 해결에 관해서도 정부당국 및 야당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하는 바이다.
2000년 6월 28일
사단법인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
한나라당이 16대 국회에 다시 제출키로 한 것은 농업인 부채경감 및 경영안정에 관한 특별조치법, 정부조직법, 송아지생산 안정에 관한 법, 독도개발법 등 4개 법안이다.
어느 법안이라도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을 만큼 이번 한나라당의 결정은 농업인의 입장에서 적극 환영할 만하다. 이들 법안은 한농연 및 450만 농업인이 이전부터 적극적으로 요구해왔던 사항이며, 450만 농업인에게 절실한 과제이기 때문이다.
따라서 한농연은 정부여당의 적극적인 동참을 촉구하며, 이들 법안이 위기에 처한 우리농업을 회생시키는데 최우선적인 과제이므로 여야 할 것 없이 총력을 모아 줄 것을 강력하게 당부한다.
우리는 한나라당의 이번 입법계획에 대해 다시 한번 환영과 지지의 뜻을 표하며, 최근 수입오렌지 문제나 중국산 마늘에 대한 긴급관세부과 등 시급한 농정현안 해결에 관해서도 정부당국 및 야당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하는 바이다.
2000년 6월 28일
사단법인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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